샤롯데씨어터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샤롯데씨어터는 미국 브로드웨이와 동일한 규모의 무대 크기, 공간감, 무대와 가까운 객석까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 뮤지컬 전용 극장입니다.

샤롯데씨어터는 공연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콘텐츠 관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있도록, 저희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을 적용해 오감만족 뿐만 아니라 공연 관람의 감동을 후각과 함께 오래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7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입니다.

무려 13년 만에 한국어 공연으로 진행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오리지널 무대 디자인과 스케일을 그대로 적용한 화려한 볼거리와  조승우, 최재림 김주택 등 쟁쟁한 캐스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센트온은 뮤지컬을 관람하러 온 관람객들을 위한 감성 콘텐츠의 일환으로 향기마케팅을 적용해 후각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고객 체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샤롯데씨어터 입구에 들어서면 '오페라의 유령'에 맞춘 19세기 프랑스 감성이 물씬 풍기는 매혹적인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불가리안 로즈, 자스민, 아이리스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프렌치 엘레강스의 이미지를 향기로 표현될 수 있도록 센트온 향기 연구소에서 개발했습니다. 관람객들이 로비에 들어선 순간 향기를 통해 19세기 프랑스로 순간 이동한 듯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센트온은 로비 입구에서부터 기념 포토월, 매표소 등 샤롯데씨어터 1층 로비 곳곳에서 풍성하고 균일하게 향을 느낄 수 있도록 건물 구조, 기류, 온도 등을 고려해서 최상의 맞춤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오페라의 유령' 콘셉트로 변신한 샤롯데씨어터와 센트온의 향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로비 입구에 들어선 순간 19세기 프랑스 파리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연 관람 전 시각, 후각, 청각 등 오감으로 관람객들이 미리 체험하면, 공연 관람할 때 몰입도가 높아져 감동이 배가되고 오래도록 감동의 여운이 지속됩니다. 또한 후각과 함께 감동이 오래도록 기억되기 때문에 관람객들에게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센트온의 향기마케팅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사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