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감동의 공간으로 서울 용산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대와 주제별로 제시된 6개의 상설전시관, 다양한 내용을 선보이는 특별전시관, 관람의 이해를 돕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 오감으로 즐기고 배우는 어린이 박물관,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실감 콘텐츠 등을 마음껏 누리고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중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있는 도서관은 고고학, 역사학, 미술사학 등 박물관 관련 분야 단행본 10만여권 학술지 4만여권, 멀티미디어자료 4천여점 등을 소장하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박물관 전문 도서관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도서관의 자료는 자유롭게 열람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을 위해 책소독기를 설치해, 이용객들의 건강한 독서 습관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로고를 넣은 국립중앙박물관만을 위한 특별 책소독기를 위해 센트온에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요청했습니다. 센트온은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주조색과 로고를 넣은 국립중앙박물관만을 위한 특별한 책소독기를 제작해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만의 특별한 책소독기

센트온의 책소독기 커스터마이징은 고객사의 로고나 주조색을 사용해 고객사만을 위한 책소독기로 제작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센트온의 책소독기 커스터마이징은 고객사의 로고나 주조색을 사용해 고객사만을 위한 책소독기로 제작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커스터마이징을 진행하게 되면 도서소독을 진행할 때마다 이용객들이 도서관의 로고와 주조색을 넣은 책소독기를 보면서, 도서관 이용에 대한 좋은 기억과 이용객들을 위한 도서관의 서비스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어 도서관 이미지 제고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건강한 독서문화습관 향상과 더 나아가 도서물을 소중히 관리할 수 있어 도서관의 필수품이 된 책소독기는, 기능 및 살균력, 기술력, A/S 등 다양한 부분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센트온 책소독기는 대장균, 녹농균 등 살균력 및 성능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99.9% 제거도 입증한 국내 유일의 책소독기입니다. 특허 받은 회전판과 강력한 송풍기능으로 책소독시 겉면뿐만 아니라 책 속까지 깨끗이 살균 소독해 줍니다. 

10여년 넘게 책소독기 제품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한 센트온은, 전국 100여개 가맹점을 토한 사후 A/S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관의 필수품 책소독기, 이제 우리만의 특별한 책소독기를 설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