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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의 향기를 담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센트온과 함께 향기마케팅을 펼치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도시, 인천경제 자유구역 송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 5성호텔이다.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편리한 접근성으로 비즈니스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센트럴파크 등 가까운 교외에서 휴식을 즐기는 레저고객이 선호하는 호텔 중 하나다. 쉐라톤 브랜드의 철학이 잘 녹아든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작은 향기 하나까지 고객 만족을 위해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

쉐라톤 브랜드의 품격을 고스란히 담은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로비의 높은 천고만큼이나 인상적인 향기를 쓴다. 쉐라톤 브랜드가 시그니처로 사용하는 향기는 ‘오픈 스카이(Open skies)’다. 오픈 스카이향은 바다의 신선한 느낌으로 시작, 장미와 백합 등의 꽃으로 바뀌어 이끼와 사향의 향으로 마무리된다. 이름에서도 드러나듯이 개방된 하늘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향이 은은하게 다가와 느끼지 못하는 사이 평온함을 선사한다. 이는 여유로운 호텔의 풍경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향기로 전 세계 어느 쉐라톤을 방문해도 반갑게 맞이 해 주는 추억이 될 것이다.

향기로 고객의 행복한 추억을 일깨우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김주연 객실 팀장

고객만족을 위한 쉐라톤 그랜드 인천의 기본 방침은

쉐라톤 브랜드의 모토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문화(Action speak louder)’다. 말보다 먼저 행동으로 보이는 서비스를 지향하는데 이는 열정(Ambition), 권한(Empowerment), 진심(Heart) 세 가지의 핵심가치로 이뤄져 있다 열정은 고객과 동료직원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주고받는 원동력으로, 권한은 고객의 소중한 시간과 경험을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호텔리어로서의 책임이다. 진심은 각자의 일을 사랑하고 고객과 동료 직원에게 성의를 다해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쉐라톤의 호텔리어는 열정을 가지고 고객만족을 위해 스스로의 권한을 진심으로 보여주는 이들이다.

현재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향기의 특징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 있는 30개의 브랜드는 저마다 고유의 향이 있다. 고객들은 전 세계 어느 호텔을 방문해도 동일한 향을 맡으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쉐라톤 브랜드는 가장 클래식하고 실용적인 어퍼업스케일 호텔로 ‘오픈 스카이’라는 시그니처 향을 사용한다. 점차 작아지는 비즈니스 호텔과 달리 높은 천고와 넓은 개방감을 주는 품격있는 5성 호텔에 잘 어울리는 향이다. 또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인근 센트럴 파크 풍경이 멋지게 드러나는 호텔로 유명한데 푸르른 송도의 풍경이 유독 시그니처 향과 잘 어울린다. 특히 여름, 레저 고객이 많은 시기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향후 향기마케팅애 대한 견해는

쉐라톤 브랜드의 비전은 ‘고 비욘드(Go beyond)’ 즉,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시그니처 향뿐만 아니라 따로 ‘진저브레드’ 향을 준비한다. 고객,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 한국에 온 외국인 고객들은 진저브레드의 향을 밭고 어린시절 가족과 함께 했던 행복한 추억이 떠올랐다며 즐거워한다.

향기를 통해 고객의 행복한 추억을 일깨우고,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행복한 추억을 하나 더 만들어 준 것이다.
향후 크리스마스처럼 대표할 수 있는 이벤트에 적절한 향을 찾아 고객이 또 다른 행복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호텔로 만들어가고 싶다.

[출처: 매거진 호텔 아비아]